계승되는 의지
시대의 흐름, 사람들의 꿈
이것들은 멈출 수 없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유의 대답을
그것들은 결코 멈추지 않는다
ONE PIECE
미라이다케신지테루
다레카가와랏테모카마와나이
하싯테루죠네츠가
아나타오키라메카세루
마부시스기, 데모미츠메테이타이
돗카『비가쿠』칸지테루
I'm really really stuck on you
다레니모니테나이유메노세나카오
오이카케테 오이카케테쿠
도라마틱테니이레루마데
Believe In Wonderland!
다레니모미에나이유메노가타치오
츠카마에테 츠카마에테쿠
와타시와츠이테유쿠카라
아츠이키모치
츠지츠마아와세베츠니이라나이
아리후레타니치죠요리모
파라다이스 메자시테하시레
Believe In Wonderland!
오아시스의 왕국에 한방울의 비도 내리지 않은 채 3년이 흘렀다.
동란을 목전에 두고 희망을 얻기위해
사람들 앞에 나타난 가짜 고브라왕은
마을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박해했다
모든것이 크로커다일의 파놓은 함정이란
격렬한 반란의 불길이 아리바스타
반란군은 최후의 결전을 벌이기 위해
하지만 루피일행은... 지금...
공포의 바나나악어와 Mr.프린스
반란군이 가까이 다가왔다! 우리들
희생을 두려워마라! 사력을 다해라!
반란군에 대항에 전투태세를 갖춰라
오오~~~
아르바나를 함락시켜라!
괜찮냐?
이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야!
결전은 새벽이다!
쓸데없는 짓이다.
우리들도 마침 아르바나에 갈 예정이지
같이 가고 싶다면 좋을대로 해라
아니면...
이 녀석들을 도와줄꺼냐?
그건...
이 감방의 열쇠?
헉~ 구멍이...
녀석들의 살육이 시작되기 전까지
시간이 많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여기에서 아르바나에 서둘러 가도...
반란을 막고 싶다면 지금 떠나야 한다 ~
아니면 이 녀석들을 도울건가?
게다가 내가 실수로 열쇠를 바닥에...
바나나악어가 사는 곳에...
아~ 바나나 악어가!
바나나 악어?
아악~ 뭐야? 저거...
바나나에 악어가 달려 있잖아~
뭐야? 저 터무니 없이 큰 악어는...
여긴 물속에 있는 방이었나?
이상한 바나나다~
저건 악어에 바나나가 달려있는거다.
이상한 악어다~.
어이~ 왜그래? 비비...
바나나악어가 감방 열쇠를 삼켜 버렸어
뭐라고?
무리야! 나에겐...
왜냐면...바나나 악어는 해왕류도
다가가면 금방 잡아먹힌다구~
무심히 열쇠를 떨어뜨리자마자.. 안됐군
게다가 언놈이 삼켜버렸는지...
뭐라 ?
나쁜자식~
젠장~~ 이 감방의 열쇠만 있으면,
멍청하네 조로~~
나도 안다구~ 그 정도는...
그럼...
자 ~우리는 한발 먼저 실례하지.
글구 이 방은 1시간내에 자동소멸한다!
내가 바로크x의 사장으로서 사용한
곧 물이 들어와 여긴 이 레인베이스의
수 백만의 국민들인가 ?
구하려면 하나뿐...
선택은 너의 기분이지~ Miss. Wed.
도박을.... 좋아하나?
이 나라는 바보가 많아 일이 쉬웠다.
젊은 반란군이나,
유바의 그 빼빼마른 할아범도 말야.
뭐...뭐라고?
이젠 완전히 죽어버린 오아시스를
몇 번이고 계속되는 모래폭풍에도
너...
들어봐라~ 밀집모자 루피...
모래폭풍이란게 그렇게 몇번이나...
무슨... 의미냐?
구하는 이상
원피스
미래만을 믿고있어
누군가가 비웃어도 상관없어
달리고 있는 정열이
너를 빛나게 해
너무 눈부시지만 바라보고 싶어
어딘가 『미학』을 느끼고 있어
아무도 흉내낼 수 없는 꿈의 뒤를
뒤쫓아 뒤쫓아가
극적인 것을 손에 넣을 때까지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꿈의 모양을
붙잡아 붙잡아가
나는 뒤쫓아갈 테니까
뜨거운 기분
별로 이치에 맞출 필요없어
흔해 빠진 일상보단
파라다이스를 향해 달려라
사람들은 무기를 손에 들었다
비가오지 않은 원인은 자신에게 있다고 말하고
것을 모른체, 사람들의 증오는 폭발!
전체를 뒤덮었다
수도 아르바나에...
레인베이스의 감빵안에 ~
손으로 아라바스타를 지키는 거다!
이대로 가면 아침엔 아르바나에
도착한다~진군속도를 늦추지 마라!
넘겨라! 열쇠...
아슬아슬하지~
Miss Wed.
떨어뜨려 버렸지...
바보답긴... 잘 보라고...
쫒아가서 토하게 해!
잡아먹을 만큼 흉악스런...동물이라고
알 수 없게 되버렸군 ~
저딴 파충류쯤이야...
그 열쇠를 잃어버려 나갈 수 없는 거잖아
이 비밀 지하는 이젠 필요없지~
호수에 가라앉게 되지.
눈앞의 단지 4명의 해적단인가?
어느것도 가능성은 낮지만 말야~
빼빼 마른 할아버지 말인가?
매일 묵묵히 파는 바보같은 영감이지
굴하지 않고 열심히 말야...
마을을 습격하는 녀석인가?